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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박 4일 통영 여행부터 남해 료칸까지~
    Travelling/Domestic 2025. 12. 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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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11시쯤 출바알!
    대략 2시간 조금 넘게 걸리기 때문에
    스벅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해서 갔다.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첫 점심은 해물 뚝배기로 정했다!
    '미주 뚝배기'랑 '통영해물뚝배기' 중에 고민하다가
    후자로 선택했다!

    주차는 길가에 했다. 1팀 정도만 식사하고 있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가격인 2인 34,000원(공깃밥 별도)
    해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온다.
    국물이 시원했다. 뿔소라가 있어서 좋았다.

     
     
     

     
     
     

    식사를 하고 조선 군선을 구경하기 위해 통영 메인거리로 갔다.
    메인거리에는 꿀빵과 충무 김밥가게가 즐비했다.

    조선 군선(거북선) 관람 가격은 인 당 2,000원
    가볍게 훅 훑어보고 나왔다.


     


     
     

    통영의 명물! 꿀빵을 먹으러 갔다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을 가려다가
    리뷰 많은 다른 꿀빵 가게에서 구매했다.

    6개 7,200원짜리로 구매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1개 더 주셨다.
    안에 팥이 가득 차 있고, 겉은 꿀로 코팅되어 있다.
    달달하니 맛있긴 한데 1~2개 먹으면 물려서 더 먹기가 힘들다.
    결국 집에 돌아와서 다 먹었다..ㅎㅎ


     

     
     
     

    꿀빵 가게를 따라 쭉 걷다 보면 동피랑 벽화마을 진입로가 보인다.
    소화도 시킬 겸 길을 따라 올라갔다.
    이쁜 벽화들을 보면서 '동포루'가 있는 정상까지 올라갔다.
    통영 바다와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동피랑에서 내려와 이순신 공원으로 향했다.
    아주 높은 곳에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이 설치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바다를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로서 보기만 해도
    용맹함이 느껴지고 든든했다.

     
     
     

     
     
     

    저녁을 먹으러 '동피랑 굴촌' 가게로 갔다.
    항아리 물회를 먹으려 했는데, 굴코스만 판매한다고 했다.
    굴코스는 다음날 먹을 예정이라
    통영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충무김밥'과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충무김밥은 '뚱보할매김밥집'을 가려다가 옆가게인
    '원조3대할매김밥'가게에 사람이 더 많아서 그 가게에서 포장을 했다.
    다음날은 지나가면서 보니 뚱보할매김밥집이 사람이 더 많았다.
    두 곳 모두 유명하니 둘 중 아무 데나 가도 될 거 같다.

    삼겹살은 배달로 주문했다. 숙소 들어가는 시간에 딱 맞춰와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충무김밥은 미니김밥 + 섞박지 + 오징어&어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겹살이랑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충무김밥 가격은 1인분에 7,000원이다.

    숙소는 '호텔 라온 인 통영'이다
    주말 1일 + 주중 1일 2박 해서 약 12만 원 정도로
    가성비가 굉장히 좋았다. 방이랑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다.


     

     


     
    ★ 통영 2일차★

     

    점심으로 직장 동료가 추천해 준 '니지텐' 가게를 갔다.
    텐동을 판매하는 가게이다. 스페셜 텐동에 저염 명란젓과 바질 페스토 토마토를 주문했다
    양도 많고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남긴 여자친구의 튀김까지 먹느라 끝에는 조금 느끼했다.

    무알콜 낫맥이라는 음료를 팔아 궁금해서 사 먹어봤다.
    솔잎맛과 굴맛으로 주문...!
    솔잎은 솔의 눈에 탄산 탄 느낌이고,
    굴맛은 버터맥주맛에 끝에 쓴 맛이 났다.
    그냥 제로콜라 시킬 걸 그랬다...ㅎㅎ


     

     
     
     

    소화시킬 겸 어드벤처 타워를 갔다
    온라인에서 [어드벤처타워 + 디피랑 + 케이블카] 세트로 팔고 있다.
    가격은 인 당 32,000원!

    어드벤처 타워는 담력 훈련 하러 가는 곳인데
    밑에서 보면 하나도 안무서울 거 같은데
    막상 올라가면 다리가 후둘거린다..ㅎㅎ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안심해도 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다.
    무사히 3층까지 올라가서 마지막 코스인 낙하점프를
    하고 나면 수료카드를 받을 수 있다. 뿌듯 뿌듯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러 카페로 향했다.
    '클라우드 힐 통영본점'이라는 곳인데 뷰 맛집이었다.
    커피랑 디저트도 맛있었다.
     
     
     

     
     
     

    티타임을 가지고 다음 장소인 통영해양스포츠센터로 향했다.
    여기서는 해양 택시(보트) 야경 투어를 할 수 있다.

    가격은 인 당 25,000원으로 제휴된 곳(디피랑, 케이블카 등)의 이용 영수증이 있으면 10% 환급해 준다.
    투어 시간은 동절기 기준 5:30 / 6:30 두 차례 있다. 투어 소요시간은 50분이다.
    가격은 꽤 있지만, 정말 알차다. 통영 바다를 한 바퀴 쫙 돌면서 통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중간에 사진 스팟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성적인 노래도 틀어주시고,
    마지막에 피날레로 전력 질주도 해주신다.

    노을도 보고 야경도 볼 수 있는 5:30 타임을 추천한다.
    지금 시기에는 추우니깐 따뜻하게 완전 무장을 하고 가길 바란다.


     

     
     
     

    신나게 투어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통피랑 쭈굴'이라는 가게에 갔다.
    주차는 메인거리 쪽이라 길가나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쭈굴은 주꾸미와 굴을 합친 단어이다.
    나는 노로 바이러스가 무서워 생굴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B세트(인 당 26,000원)를 주문했다.

    쭈굴볶음 + 주꾸미 무침 + 해물전 + 굴튀김 + 식사(우리는 물회 선택, 추가+3,000원) + 기본찬으로 구성
    한상차림이 나왔다. 다 맛있었다! 주꾸미는 진짜 심하게 부드러웠다.

    각 종 이벤트가 많다.
    우선 네이버 -1,000원 쿠폰(여러 사람 중복 가능)
    네이버 리뷰 시, 머그컵 증정
    카톡 채널 및 인스타 팔로우 시, 뽑기 기회

     
     
     

     
     

     

     거창한 저녁 식사를 끝내고
    저녁 6:30부터 오픈하는 디피랑을 갔다.
    빛을 이용한 테마파크라고 생각하면 된다.

    굉장히 몽환적이면서 마치 내가 게임이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밤에 산책 및 소화시킬 겸 걷기도 좋았다.

     

    보통 명소들은 낮에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다른 일정들이랑 겹치지 않아서 좋았다. 저녁에 할 거 없으면 꼭 가보시길 추천!



     

     

     
     
     

    ★ 통영 3일차★


    케이블카 근처 식당 중에
    '멘멘'(라멘)과 '배말칼국수김밥' 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배말칼국수김밥은 체인점으로 저번 남해 여행 때 가본 적이 있어서
    멘멘으로 결정!

    돈코츠 라멘, 마제소바, 감자 고로케를 주문했다!
    차슈가 진짜 맛있었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해서 좀 아쉬웠다.


     

     

     
     
    점심을 든든히 먹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굉장히 높이까지 올라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약 15분 정도만 등산하면
    미륵산 정상을 찍을 수 있다.

    경치가 예술이었다. 거제+통영+남해 바다를 아울러 볼 수 있었다.
    등산하다가 검은 산고양이를 보았다. 산에 야생 고양이가 있다는 게 신기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다음 숙소로 향하는 길에 있는
    '베로나 835' 카페를 들리려고 했는데
    휴일이었다... 세상에 마상에... 분명 확인한 거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컴포즈 커피를 사들고 마지막 숙소인
    '토모노야 시그니처 료칸 남해'로 향했다.

     
     
     

     
     
     

    료칸 숙소는 처음인데 아늑하고 좋았다.
    가격은 평일 기준 약 215,000원
    석식, 조식 포함 가격이다.

    석식, 조식 포함을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다.
    주말에는 비싸서 엄두가 안 난다...
    히노끼탕이 특징이고, 뷰가 바다뷰라 정말 좋았다.

    토모노야 거제랑 고민하다가
    바다뷰와 좀 더 최근에 지어져서 남해로 택하였다.

    그리고 유카타 체험을 할 수 있다. 무료로 대여해 준다.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이 외에도 추가 금액을 내고
    야외 자쿠지 체험이나 효소찜질을 할 수 있다.
     
     
     

     

     

     
     
    저녁은 소고기 샤부샤부이다. 소고기가 큼지막하고 양도 많다.
    집에서 가져온 사케랑 먹으니 순간 여기가 일본인가 싶었다...ㅎㅎ

     
     
     




     

    맛있는 식사도 하고, 보드게임(로스트 시티)도 하고, 히노끼탕에서 목욕도 하니깐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다른 일정 없이 숙소에서만 놀려고 체크인도 빨리 해서
    영화도 보고, 태블릿으로 게임도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미처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아침으로는 죽과 빵, 과일, 샐러드 등이 나왔다.
    간단하게 먹기 좋았다.

    숙소 사이트에는 체크아웃이 10시로 나와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10:30분까지였다.

    그래서 히노끼탕에서 목욕 한 번 더 해주고 체크아웃했다.
    투썸에서 고객감사제 50% 할인받은 커피를 마시면서 대구로 일찍 복귀했다.

    이 외에도 놀거리로는
    더 카트 / 루지 / 낚시 / 달아공원 / 서피랑
    정도 있으니 참고해서
    알찬 통영 여행을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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