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 워홀 in 호주 ep.33] 라벤더 농장을 여행하다 - Tasmania

 

휴일이 생겼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마침 라벤더 시즌인게 아닌가!

그리하여 라벤더 팜을 구경하기로 결정!

 

 

 

 

 

듀놀란 to 라벤더팜

 

 

 

 

 

숙소에서 110km나 떨어진 꽤나 먼 거리에 위치해있다

시즌은 12월부터 2월 초까지이다

 

 

 

Bridestowe Lavender Eastate

운영시간은 9:00AM - 6:00PM

입장료는 인 당 $10불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

 

 

 

 

 

크으 풍경 예술

 

 

 

나무 밑에서 휴식

 

 

 

 

 

1시간 반 가량을 열심히 달려 라벤더 팜에 도착!

내가 갔던 날은 1월 4일이다

관광지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제법 있었다

 

 

 

 

 

읭...?

 

 

 

 

 

라벤더들이 활짝 피어있었다. 팜 전체가 보라보라한 상태였다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라벤더 베어들

 

 

 

 

 

실내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큰 라벤더 곰과 작은 라벤더 곰을 볼 수 있다

또한 각 종 라벤더 기념품들을 판매하고있다

 

 

 

 

 

라벤더 아이스크림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

완전 내 취향이었다. 안 그래도 아이스크림 킬러인데ㅋㅋㅋ

 

 

 

 

 

프사 건짐YO

 

 

 

 

 

호주의 하늘은 언제 봐도 너무 아름다운 거 같다

라벤더와 어우러지니 더욱 한 폭의 그림 같지 아니한가

 

 

 

 

 

무지개가 보일랑 말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 앞 풍경도 예술이다 정말ㅠㅠ

 

 

 

 

 

나의 장풍을 받아라 뿅! 뿅!

 

 

 

 

12월에서 2월 초사이 타즈매니아에 여행을 간다면

라벤더팜에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란다

마지막은 나의 점프샷을 보며ㅋㅋㅋㅋ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