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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 워홀 in 호주 ep.18] 농장 사진들 모음 : Collection of pictures in the farm
    Travelling/Working Holiday in Australia 2020. 5. 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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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터를 따라 이동하는 일꾼들

     

     

     

     

     

     

     

     

     

     

    물 맛이 끝내줘요~ 구욷~!

     

     

     

     

     

     

     

     

     

     

    일하다 발견한 뱀... 아~~ 주 가끔 나오니 걱정 안 해도 된다... 하하

     

     

     

     

     

     

     

     

     

     

    알록달록 애증의 캡시컴~ 막상 마트에서 살려면 비싸다는...

     

     

     

     

     

     

     

     

     

     

    휴식모드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이 픽킹을 하고, 여자들이 트랙터 위에서 솔팅(분류)을 한다.

     

     

     

     

     

     

     

     

     

     

     

     

     

     

     

    버려지는 수많은 캡시컴들, 하자(대미지) 있는 것들은 버려진다

    아깝다...

     

     

     

     

     

     

     

     

     

     

     

     

     

     

     

    록키 폰즈 팜 정말 크다... 이 사진에 나오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ㅋㅋㅋㅋ
    지금 보이는 것들은 다 캡시컴 밭이고 멜론 밭도 따로 있다.

    이동할 때마다 밴으로 움직이다

     

     

     

     

     

    띠용?

     

     

     

     

     

    모자 튜닝하기

     

     

     

     

     

     

     

     

     

     

    그리운 동료들... 또르르...

     

     

     

     

     

     

     

     

     

     

     

     

     

     

     

    태국 친구 '파누', 성격 너무 좋다

    친한 친구 중에 한 명

     

     

     

     

     

     

     

     

     

     

    중국 친구 '잭코', 처음에 농땡이 같아서 안 좋게 봤는데 

    지금은 친한 친구 중에 한 명 ㅋㅋㅋㅋㅋ

     

     

     

     

     

     

     

     

     

     

    테러리스트들에게 붙잡힌...?

     

     

     

     

     

     

     

     

     

     

    사진에 보이는 건 락멜론이고, 내가 들고 있는 칼은 멜론 픽킹용 칼이다.

     

     

     

     

     

     

     

     

     

     

     

     

     

     

     

    밴 운전기사를 하면 방값을 깎아줬었나...? 안 냈었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혜택이 있다.

    보통 숙소에서 팜까지 차로 40~50분 정도 걸린다. 꽤나 걸린다

     

     

     

     

     

    출퇴근할 때와 농장에서 계속 운전해야 되기 때문에 피곤할 수 있지만 이왕 하는 거 해보길 추천한다

    나는 수동 연습한다고 농장에서만 운전해서 혜택은 받지 못했다.

    농장 차는 보통 키로수가 어머어마하다. 55만 km짜리 밴도 운전해보았다...

     

     

     

     

     

     

     

     

     

    쉬는 시간, 보통 화장실을 가거나 잠을 잔다

     

     

     

     

     

     

     

     

     

     

     

    박씨 마지막 날, 유일한 한국인 동료 박씨

    그 전에도 한국인들이 몇 있었지만 다 떨어져 나갔다... 하하

     

     

     

     

     

     

     

     

     

     

     

     

     

     

     

     

     

     

     

     

     

    점심시간, 쉐드안에서 먹는다. 먹는 곳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 군데는 패킹하는 여자애들이 많은 곳이다.

    어느 곳에서 먹든 상관은 없다. 

    처음에는 바글바글했는데, 점점 사람이 빠져나갔다.

     

     

     

     

     

    보통 점심은 집에서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서 준비해온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

    너무 배불러도 일하기 힘들다.

    일하다 배고플 때면 상황 봐서 멜론을 먹을 수 있다. 일하다가 먹는 멜론은 정말 꿀맛이다!!!

     

     

     

     

     

     

     

     

     

     

     

     

     

     

     

     

     

     

     

     

     

     

     

     

     

     

     

     

     

     

     

    나의 농장 마지막 날, 시원섭섭

     

     

     

     

     

     

     

     

     

     

    사진 볼 때마다 너무 그립다. 저 당시에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40~50분 차로 이동해서

    새벽 공기는 쌀쌀하고, 오후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허리 숙여가며 장시간 노동을 하니 힘들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역시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인 거 같다. 힘든 만큼 추억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는게 아닐까 싶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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