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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7일차] 굿바이 가오슝! 굿바이 타이베이! 씨유 대만!Travelling/International 2025. 10. 17. 14:56728x90
가오슝에서의 마지막 조식을 먹었다.
노란 수박이 나왔는데 엄청 달달했다.
맛있는 오트밀은 가득 담았다.

가오슝에서의 마지막 조식 체크아웃을 하고 타이베이로 가기 위해 줘잉에 HSR 역으로 갔다.
가오슝역 → 줘잉역 HSR → 타이베이 HSR
늦어서 못 탈 뻔 했지만 그날따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출발 5분전에 탑승구까지 도착해 무사히 타이베이로 갈 수 있었다.

가오슝역으로 가다고 본 풍경 
가오슝역 타이베이에 도착해 짐을 맡기기 위해 예약해 둔 'Sunny Hostel'로 향했다.
가격은 (2인실) 1박에 약 72,000원
새벽 비행기라 중간에 힘들면 숙소에서 좀 쉬다 가려고 예약한 거였는데
막상 시간이 빠듯해서 짐 보관소가 되어버렸다. 돈이 살짝 아까웠다.
직원들은 친절했다. 우리가 대만여행 첫 날인줄 알고 근처 맛집이랑 명소를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로비에는 무료 과자와 티가 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불편하다.

Sunny 호스텔 무료 과자&티 
써니호스텔 근처 지나가다가 줄이 엄청 길게 서있길래 봤더니 도넛집, 유명한가보다. 다음에 한 번 먹어봐야겠다 숙소에 짐만 두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여자친구의 지인이 추천해 준 새우만두 가게로 갔다.
알고 보니 이연복 셰프가 극찬했던 가게였다.
3시 좀 넘어서 가서 그런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저녁을 먹어야 해서 새우만두 10pc만 주문했다.
가격은 100NT(약 4,600원)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았다. 10pc를 스무스하게 먹어치웠다.
더 먹고 싶었지만 저녁을 위해 참았다.
저녁으로 먹었으면 혼자서 30pc는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https://maps.app.goo.gl/fC7ppVA6pm1YYc6e7
正豪季水餃專賣店(忠孝西路店) · No. 1號, Lane 29, Section 1, Zhongxiao W R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 · 만두 전문점
www.google.com

이연복 셰프가 극찬한 새우만두 가게 
크앙 
만두가게 무료 후식인데, 쫀득하니 맛있다 기념품을 사러 둥먼역에 내려 '라뜰리에 베이커리'로 갔다.
라뜰리에는 '누가 크래커'로 유명하다.
전에 직장 동료가 대만 갔다가 라뜰리에 누가 크래커를 사다 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시간이 대략 5시쯤이라 늦어서 남아 있는 게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판매 중이었다. 나는 3개, 여자친구는 2개를 구매했다.
개 당 220NT(약 10,100원)
유통기한은 약 한 달 정도이다. 짭조름하고 달콤하니 정말 맛난다.

라뜰리에 누가크래커 
라뜰리에 누가크래커 나머지 기념품을 사기 위해 '까르푸 꾸이린점'으로 갔다.
기념품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는 제품들이 잘 진열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편했다.
2,190NT(약 101,200원)치 구매했다.
저번보다 적게 담은 것 같은데, 이번에도 2,000불이 넘었다.
그래서 택스 리펀을 받을 수 있었다.
대만에는 카발란 위스키와 금문 고량주가 유명하다.
카발란 위스키는 'REAL 58% LIQUOR STOR'에서 구매를 추천한다.
소량 시음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카발란 위스키는 가격이 좀 쌔서
금문 고량주를 면세점에서 구매하려 했는데, 새벽 비행기라 면세점이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서 사지 못했다... 술을 꽤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심히 아쉬워했다.
https://maps.app.goo.gl/G1zAAuateQhSde4q9
REAL 58% LIQUOR STORE · 108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Neijiang St, 6號1樓
★★★★★ · 주류 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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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누님 
까르푸 주류 코너 
까르푸 주류코너 까르푸 쇼핑을 마치고 여행의 마지막 피날레로 저녁 식사로 '황지아 훠궈(무한리필)'를 먹기로 했다.
까르푸 꾸이린점에서 도보로 얼마 걸리지 않는다.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을 안 해도 되지만 엄청난 웨이팅을 해야한다.
우리는 약 2시간 기다렸다... 예약을 깜빡한 나를 원망했다.
배를 고프게 만들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같이 합리화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었다.
2시간 만에 테이블에 앉았다.
가격은 2인 2,100NT(약 97,000원)
모든 메뉴를 무한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 탕도 종류가 다양한데
우리는 황지아마라탕과 스키야키탕을 선택했다.
양념은 자기 취향대로 조합해서 가지고 오면 된다.
'우선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보고 맛있는 것 위주로 많이 먹자'는 전략을 펼쳤다
종류가 엄청 많기는 하지만
돼지 뇌, 내장 등 먹기 어려운 부위를 빼면 생각보다 손이 가는 게 많지는 않다.
해산물은 한 번씩만 먹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소고기를 가장 많이 먹었다. 소고기 종류도 다양했다.
본 식사를 끝내고, 후식으로 넘어갔다.
우선은 과일을 먹었다. 특히 수박, 용과, 파인애플이 진짜 달고 맛있었다.
음료는 맥주, 탄산음료, 차음료 등 다양하게 맛봤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하겐다즈였다.
배부른 상태였지만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먹었다.
대만 여행의 마지막 만찬으로 걸맞은 식사였다.
https://maps.app.goo.gl/dCncLw433aCQkfi97
황지아훠궈 · 108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Section 1, Zhonghua Rd, 192號1樓
★★★★★ · 핫팟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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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아 마라탕 / 스키야키탕 
양념은 내 취향껏 
다양하게 
소고기 쵝오! 
냠냠 
대만 과일 쵝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2시간 웨이팅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게를 나와 바로 우버를 탔다. 써니 호스텔에 도착해 짐을 챙겨
다시 우버를 타고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서 국광버스를 타고 바로 타오위안 공항으로 향했다.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위탁 수하물을 맡기고, 기계를 통해 택스 리펀을 신청했다.
그날따라 모든 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 도착하니 아침 5시 15분.. 집에 가서 짐 풀고, 씻고, 자려고 누우니 8시 30분이었다.
다행히 다음날부터 추석 공휴일 시작이라 푹 쉴 수 있었다.
7박 9일 대만 여행 끄읕 :)

내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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