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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5일차] 딘타이펑 in 한신백화점, 용호탑, 드림몰 관람차 그리고 까르푸Travelling/International 2025. 10. 16. 13:35728x90
가오슝에서 첫 아침!
'River Inn' 숙소는 조식이 포함이다.
가짓수는 10가지 이상이다. 맛도 준수하다.
다음 일정이 또 먹는 일정이라 종류별로 맛만 보았다.
특히 오트밀이 진짜 맛있었다. 식후에 커피 한 잔도 너무 좋았다.

River Inn 조식 레스토랑 
조식 레스토랑 
숙소 조식 
모닝 커피 한 잔! 조식을 먹고 다시 숙소로 올라가 나갈 준비를 했다.
바로 한신백화점으로 향했다.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꽤나 걸렸다(약 23분 정도)
한신백화점 지하 1층에는 딤섬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위치해 있다.
20~30분 정도 웨이팅 있었다. 직원들의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서비스가 좋아
다른 곳보다 임금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이다.
종류가 많아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조식도 먹고 해서 배가 부를까봐 적당히(?) 주문했다.
샤오롱바오(5pc) + 새우 샤오마이(5pc) + 양념만두(?) + 공심채 + 오이무침 + 새우계란볶음밥 + 신라탕 + 콜라
가격은 1562NT(약 72,100원)
직원의 실수로 수세미 샤오롱바오가(10pc)가 우리에게 잘못 전달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주문한적 없다고 말하니깐, 확인해 보더니 실수인 거 같다고
그냥 우리 보고 먹으라고 했다. 예기치 못한 서비스(?)를 받았다
우리는 감사한 마음으로 다 먹었다. 배 터져 죽는 줄 알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1일 1식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팡팡! 새우 샤오마이는 그냥 맛있고, 양념 만두는 소스가 맛있어서
볶음밥에 비벼 먹었다. 계속 먹고 싶었던 공심채는 양도 많고, 반찬으로 제격이었다.
오이무침은 아삭아삭 느끼함을 잡아줘서 모든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1등 공신이었다.
신라탕은 시큼매콤한데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딘타이펑 in 한신백화점 
공심채 
오이무침, 매 식사마다 빠지지 않는다ㅎㅎ 
서비스(?)로 받은 수세미 딤섬 
샤오롱바오 
새우계란볶음밥 
새우 샤오마이 
신라탕 
양념만두? 
진수성찬 식사를 마치고 한신 백화점 내부를 구경했다. 일본 제품과 음식들이 많았다.
음식들 사이즈가 사진에는 잘 안 담겼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 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러 보였다.

장어덮밥 
맛살(?) 피자 
돈카츠 
연어 다음 목적지인 용호탑으로 이동했다. 역시나 자전거를 이용했다.
용호탑은 이름 그대로 용과 호랑이 모형의 탑인데, 연지담(연못)에 위치해 있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액운을 쫓아 준다고 한다.
탑에 올라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우리는 용탑으로 올라가 경치를 구경했다.
꽤나 올라가야한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연지담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용호탑 외에도 다른 조형물들이 많아 연지담을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하기 좋다.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날씨가 더워서, 자전거를 타고 돌았다.

용호탑 
용호탑 
용탑에서 내려다 본 연지담 
용호탑 내부 
용호탑 내부 

자라들이 많다 
연지담 풍경 
중간에 쉴 겸 PAMMA 카페에 들렀다. 패션후르츠 스무디와 아아를 주문했다.
가격은 407NT(약 18,800원)
가격이 좀 나가는데, 양이 굉장히 많다
열심히 다 먹어보려 했지만 스무디를 반이나 남겼다.
대만은 영수증에 복권이 있다. 그래서 영수증을 챙겨놓은 후
나중에 추첨할 때 QR 스캔을 통해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가끔 영수증을 말 안 하면 안주는 가게들이 있다.
이 PAMMA 카페 직원이 이에 해당했다. 영수증은 안주길래 달라고 했더니
포스기를 한 참 만지작 거리더니 줬다. 여행하는 동안 영수증을 모아두길 추천한다.

PAMMA CAFE 

꽉!꽉! 카페에서 나와 다음 장소인 '드림몰'로 향했다.
가는 길에 우연히 과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했다.
https://maps.app.goo.gl/roQHvARgicxEPWAU7
景盛水果行華夏店 · No. 655號, Huasia Rd, Zuoy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13
★★★★☆ · 슈퍼마켓
www.google.com
석과 하나 당 50NT(약 2,310원) 이다. 석과는 말랑말랑한 게 후숙이 된 거라 바로 먹으려면
말랑말랑한 거를 사야 한다. 우리는 몰라서 딱딱한 거를 골랐는데, 주인이 친절하게 알려줬다.
야시장 같은 곳에서 석과 하나 당 200NT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었다.
망고1 + 석과2 + 파파야1 + 용과 1을 구매했다.
용과 파파야도 커팅 된 게 있다고 알려주셔서 커팅된 걸로 구매했다.
가격은 다해서 485NT(약 10,500원), 우리나라 과일값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
과일을 많이 먹고 오길 추천한다!

망고, 석과, 파파야 
저렴한 과일 가게 우연히 발견! 구매한 과일을 가방에 넣고, 지하철을 타고 드림몰에 도착했다.
드림몰을 간 이유는 관람차를 타기 위해서였다.
가격은 2인 240NT(약 11,000원)
예약이 따로 없어서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했다. 사람이 거의 없어 바로 탈 수 있었다.
관람차로 한 바퀴 돌고 난 후 백화점 내부도 대충 구경하고 버블티도 한 잔 하고
마스크팩도 하나 구매했다.

드림몰 관람차 안에서 
드림몰 관람차 
버블티 드림몰 앞 길 가에 달팽이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신기했다.
마지막 목적지인 까르푸(대형마트)로 향했다.
보통 까르푸에서 기념품을 많이 사간다.
마지막날 타이베이로 돌아가서 기념품을 살 생각으로
미리 뭐 살지 구경만 할 겸 들렀다.
하지만 두 손 가득 사버렸다.
2,000NT 이상 구매하면 세금 환급이 가능하다.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안내해 주는 고객센터로 가서
서류를 받으면 된다. 이 서류를 가지고 공항에서 세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충 주워 담았는데 2,625NT(약 121,200원)이 나왔다.
사은품으로 뽑아 쓰는 휴지 6개 묶음을 받았다.
숙소까지 자전거로 열심히 날랐다.

야생 달팽이 발견! 드림몰 주변 길 가에 엄청 많이 있다. 
까르푸 주류 코너 
양손에 가득~! 숙소로 돌아와 만한대천 컵라면과 꿀맥주, 망고맥주를 먹었다.
1일 1 식 할 계획이었지만, 늦은 밤이 되니 야식이 땡겼다.
후식으로 낮에 산 과일을 먹었다. 꿀맛이었다.
이전에 사다 뒀던 육포맛 과자를 먹었다.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없어 다 먹어 치워야 했다.
얇고 크리스피 하다. 꾸이맨 식감이다.

만한대천과 꿀맥&망고맥 
후식 냠냠 
고기로 만든 꾸이맨(?)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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